케인 9월의 선수상 에릭 배국수

세상의 뉴스 2017. 10. 14. 16:46

케인 9월의 선수상


해리 케인(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월의 선수로 뽑혔다.

EPL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이 압도적으로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케인은 9월에 치른 리그 4경기서 6골을 터뜨리며 통산 5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같은 활약에 케인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릭 배국수



예능 '삼시세끼'에 등장한 배국수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 목장'에서 득량도 삼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배국수를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에릭은 배국수를 만들기 위해 중면을 삶은 후 찬물에 씻었다.

장작불에 구운 불고기, 기름 없이 볶은 오이를 고명으로 올려 배국수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