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페스트 매튜 벌금

세상의 뉴스 2017. 10. 14. 13:07

마다가스카르 페스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페스트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 연맹(IFRC)은 13일(현지시간) 마다가스카르에 페스트 센터를 세우고 응급 환자 치료에 나섰다고 밝혔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자원봉사자 1천명이 집집이 방문하며 페스트 증세가 나타날 때 바로 항생제를 맞으면 치료될 수 있다고 알리고 있다.




매튜 벌금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의 호주 출신 수비수 매튜 저먼(28)이 2경기 출전정지 및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선수의 폭언, 모욕 등 행위에 대해 2경기 이상 5경기 이상의 출장정지 또는 2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안산 그리너스의 정현식은 지난 8일 K리그 챌린지 부천 FC전에서 상대 선수의 다리를 밟아 퇴장에 준하는 2경기 출전정지의 사후 징계를 받았다.